물왕저수지 근교 카페 그리움 한옥의 정취

한옥카페를 가보면 현대식 한옥으로 인위적 느낌만 가득한데 이곳 그리움은 1950년대 초반 지어진 가정집을 석가래 모두를 잘 살려 개조한 카페라 정겹고 운치가 살아있는 곳입니다. 비 오는 날이나 눈이 내리는 날 방문하면 정겨움이 두배로 살아나는 가페입니다. 사장님의 친절함과 상량함은 이곳 그리움에서만 느낄 수 있고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손님은 있어도 한 번만 방문한 손님은 없다고 합니다. 방문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.

목차

1. 그리움만의 특징
2. 그리움이 그립다
3. 그리움 상세 정보

1. 그리움만의 특징

카페 그리움은 물완저수지 를 바라볼 수 있는 산자락에 위치해 있어 저수지를 산책하던지 하나로 마트 연꽃지점을 방문하신 후 또는 근교 식사를 하러 오셨다가 방문하시어 차 한잔 드시며 담소 나누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소문이 나 있는 곳입니다. 특히 이곳의 수제차는 손재주 많은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다고 합니다. 뜨개질이 취미인 사장님 표 소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.

2. 그리움이 그립다

이곳 그리움은 옛 한옥을 석가래 하나하나를 다 살려 카페로 재 탄생한 곳입니다. 처음 제가 방문했을 때가 20년 전으로 기억되는데 그때는 카페 중앙에 우물도 있던 기억이 납니다. 현 사장님보다 이곳 카페를 먼저 방문하던 전 이곳의 정취에 반에 20여 년간을 방문하고 있습니다. 메뉴는 커피종류와 수제차 조각케이크 등으로 가벼운 간식거리가 있습니다. 근교에 시흥 로컬프드 하나로마트 연꽃점이 있어 쇼핑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추천드리는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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